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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경험 (User Experience)은 이제 특별한 전문 용어가 아니라 일반적인 용어가 되었습니다. 많은 경영자, 공무원, 엔지니어, 마케팅을 하는 사람, 디자이너 등 모두 사용자 경험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정보의 양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인터넷과 모바일 환경의 발전으로 모든 사람들이 바로 연결이 되고 서로 공유가 되는 환경이 구성이 되었고, 기술과 경영의 발달로 공급의 능력은 지속적으로 발전을 하였습니다. 이는 사용자의 관심과 선택이 희소재가 되었고, 사용자를 이해하고 설득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가 아니면 더 이상 생존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는 점차 사용자 경험에 대한 관심과 필요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지난 20여년 동안 국내 사용자 경험 분야는 학계는 HCI 학회, 인간공학회, 디자인 학회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만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이 지속이되었고, 많은 학교에서 관련 인력들을 배출할 수 있는 전공들이 신설이 되었습니다. 산업계는 90년대 후반부터 몇 개의 기업들이 UI/UX 분야에 대한 공격적인 확대로 인해 국제적인 경쟁력을 가칠 수 있는 인력과 실력을 배양할 수 있었고, 더불어 전문기업들도 함께 성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많은 발전을 하고 있는 UX 분야이지만, 도전적인 상황에 처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UX업무의 차별화나 가치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UX 분야에 대한 의문보다는 UX하는 사람들이 실제로 회사나 사회에 어떤 가치를 주느냐 하는 것입니다.

즉 UX 분야가 고도화 및 다양화 되면서, 이에 대한 엄밀성 및 책임성을 요구받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UX 시장이 특정 회사나 분야에 편중되어 있어, 상위 1% 회사에 대한 의존도가 심한 상황입니다. 이는 업계에 있는 전문가나, 새로 이 업계에 들어오려고 하는 사람에게도 발전적이지 않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생태계가 형성하기 어렵습니다. 본 사용자 전문가 협회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서로 교류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장소일 뿐만 아니라, UX 전문가들이 나아가 일할 수 있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데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사용자경험전문가 협회 회장 반영환